치지 말아야 할 역대급 중의 싸이클
하나증권 리서치 센터
기획사 최선호, 타 산업들도 관심 확대될 것
한한령 완화 기대감이 확대되는 가운데 기획사는 역대 최대 중의 싸이클, 카지노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
실적과 밸류에이션이 모두 높아지는 만큼 하반기에도 기획사를 최선호하나 미디어/드라마 및 카지노 등 타 섹터에 대한 관심 역시 높일 필요가 있다
하이브와 SM을 최선호하며, 차선호로 YG 와 파라다이스를 제시한다
SBS와 롯데관광개발 까지 관심종목으로 제시하는 데, 그만큼 커버리지와 하반기 주가 흐름을 긍정적으로 전망한다
▶ 기획사 : 역대 최개 증익 싸이클에 더해진 다양한 모멘텀
과거 한한령 완화시 매번 주가가 상승했는데, 핵심 남자 IP 데재 전후로도 마찬가지다
올해는 이 2가지 모멘텀이 동시에 있는 가운데, BTS 와 블랙핑크의 완전체로 2024년 대비 향후 2년간 140% 내외의 역대 최대 증익 사이클도 동반한다
또한, 최근 2개 분기 연속 산업 내 MD 전략의 구조적 변화와 맞물린 실적 서프라이즈도 확인되고 있다
하이브와 SM을 최선호 섹터로 제시하며 YG도 매우 높은 상승 잠재력이 있다
미디어/드라마 : 업황의 바닥에서 찾는 기회
1분기 광고 업황이 매우 부진했지만, 하반기 새 정부가 들어서며 가파른 회복이 예상된다
업황의 바닥에서 CJ ENM은 티빙 - 웨이브 합병, 콘텐트리 중앙은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 합병을 논의하고 있으며, SBS는 하반기부터 넷플릭스향 글로벌 판권 배출이 가파르게 상승항 것이다
기획사가 상반기 매우 저평가 된 구간을 해소한 만큼 하반기 한한령 완화 기대감이 이어진다면 섹터의 관심도가 높아질 것이다
중국향 베타는 스튜디오드래곤이 가장 높지만, 실적 상향 가능성이 높은 SBS를 섹터 내 최선호로 제시한다
합병시 콘텐트리 중앙과 CJENM역시 높은 상승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
미디어/드라마 : 업황의 바닥에서 찾는 기회
1분기 광고 업황이 매우 부진했지만, 하반기 새 정부가 들어서며 가파른 회복이 예상된다
업황의 바닥에서 CJ ENM은 티빙 - 웨이브 합병, 콘텐트리 중앙은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 합병을 논의하고 있으며, SBS는 하반기부터 넷플릭스향 글로벌 판권 배출이 가파르게 상승항 것이다
기획사가 상반기 매우 저평가 된 구간을 해소한 만큼 하반기 한한령 완화 기대감이 이어진다면 섹터의 관심도가 높아질 것이다
중국향 베타는 스튜디오드래곤이 가장 높지만, 실적 상향 가능성이 높은 SBS를 섹터 내 최선호로 제시한다
합병시 콘텐트리 중앙과 CJENM역시 높은 상승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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